서울에서 10년간 기반을 다지며 한중 협력의 가교 역할 강화 

    강리즈(Jiang Lizi)는 차이나디어의 창립자이자 CEO로, 중국 구이저우성 묘족 출신이며 한국에 정착한 지 12년이 되었습니다. 그녀는 방송인,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에서 기업가로 거듭나며,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한중 항송사, 연예인 및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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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강리즈는 구이저우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화중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, 도쿄대학교와 한국 영남대학교에서 교환 및 학술 교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. 그녀는 이중언어 진행자, 배우 및 소셜 미디어 KOL로서 한중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, 문화 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 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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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창의적인 기업가로서 그녀는 차이나디어를 설립해 기업들이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현지와 마케팅을 통해 한중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또한, 광고, 영상 제작 및 국제 협력 분야에서 한중 비즈니스 협력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